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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다니기/2월, 9월의 대만 타이베이

대만 가오슝 가볼만한곳 타카오 영국 영사관 후기 (8월달엔 공사중)

by bli-ss 202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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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타카오 영국 영사관

영사관 정보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타카오 영국 영사관(Fomer British Consulate at Takow)은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축물 중 하나로, 현재는 문화재로 보존되어 영국 영사관이 아닌, 관광 명소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1860년 베이징 조약으로 타카오 항이 개항되면서 1879년에 설립되었으며, 1931년부터 1973년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1985년부터 복원 작업이 시작되어 2013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된 곳이다.

 

운영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공휴일 및 주말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수요일은 휴관이다.

 

입장 요금

입장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99 TWD인데, 클룩으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자는 클룩으로 미리 구매하고 갔다.

2명에 3,600원이라서 엄청 저렴하구나~ 하고 갔는데 그게 아니었다. 8월은 공사기간이라 훨씬 더 저렴한 거였고, 원래는 1인당 4,600원 정도 한다.

 

영국 영사관 가는 방법

나는 지도상의 빨간 동그라미에서 출발해서 갔다. 나름 거리가 있고, 비도 오고 그래서 나는 택시를 타고 갔다.

 

몰랐는데 영사관 올라가는 길이 두 곳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위쪽에 내려달라고 해서 위에 내려서 영사관으로 올라갔다.

 

계단이긴 하지만 이것만 다 올라가면 도착! 올라가는 데에 5분도 안 걸림

영사관에 오고 가고는 다 택시를 이용했는데, 영국 영사관 갈 때에는 130 TWD (약 6,100원), 영국 영사관에서 보얼예술특구로 갈 때에는 145 TWD (약 6,800원)이 나왔다.

여기까지 택시가 오나 했는데 오더이다.ㅋㅋㅋ

 

 

가오슝 영국 영사관 8월은 비추 후기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영국 영사관 가기 전에 찾아보니까 빨간 벽돌에 뒤에 예쁘게 펼쳐진 하늘과 바다뷰가 너무 예뻤었다.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택시에서 내려서 영국 영사관으로 올라가는데

 

 

정말 불길한 한자들 (게다가 빨간색으로 강조 오지게 해 놓음)

 

 

바로 파파고 돌려봤는데 충격의 도가니ㅠ

냉방 유지 보수 공사 중인데, 실내 관람은 정상 영업을 하지만, 냉방이 없다. 그리하여 입장권 가격도 할인 중,,

하.. 어쩐지 싸더라 ㅎ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올라가 보자 싶어서 올라갔다.

 

 

거미줄 쳐진 것 마냥 건물 전체가 공사판뷰

 

 

가까이 가보니 왓 더,,, (언짢음+1)

 

 

오늘 날씨가 좋지 않음을 감안하긴 했지만...

 

 

헉 ㅠ 충격적인 공사장 뷰,,,,

예쁜 사진 못 찍어요 오지 마세요....

 

 

그래도 한 번 포토존에 서보기는 서 봄 ㅠ

 

해외여행 가서 어딜 가든 맘에 안 든 적이 없었는데, 역대급 별로였던 곳이었다..

 

영국 영사관 내부

 

내부도 볼 게 이렇게 나 없다니... 원래도 못 들어가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못 들어가게 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음 ㅠㅠ

진짜 사진의 저게 다임 끝,,

내부도 더웠는데, 나름 냉방기를 놓아두시긴 했다 ㅠ

꿉꿉하고 냄새나고 사진도 예쁘게 안 나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사는 8월 31일까지 한다고는 적혀있어요.

공사 끝나고는 예쁜 사진 찍으실 수 있으나... 1인당 입장료 4천 원 내고??? 굳이???

가는 길도 가까워 보이지만 가깝지 않은.... 저는 절대 비추예요. 입장료로 망고빙수 사 먹고 말지 ㅇㅅㅇ

 

이상 난생처음 써보는 8월에는 가지 마세요 후기였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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