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다니기/2월, 9월의 대만 타이베이

대만 시먼딩 타이베이 85도씨 소금커피 맛집 (85°C Bakery Cafe Taipei Ximen Shop)

by bli-ss 2024. 6. 7.
728x90
반응형

 

https://maps.app.goo.gl/GkfKjTANVSXokrn89

 

85°C Bakery Cafe Taipei Ximen Shop · No. 151號, Hanzhong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 · 카페

www.google.co.kr

 

 

85°C Bakery Cafe Taipei Ximen Shop

 

대만 시먼딩에 위치한 85도씨 카페예요.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 ~ 오후 9시 50분까지이고,

주말은 오전 8시 ~ 오후 10시 50분까지예요.

 

카페 근처에는 무지개 횡단보도로 유명한 시먼딩역 6번 출구와 시먼홍러우 등이 있어요.

 

 

밖에서 보는 가게는 이렇게 생겼고, 가게 안쪽에는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저는 소금커피를 들고 대만 투어를 하러 갈 거라서 테이크 아웃했어요.

 

 

85°C Bakery Cafe 메뉴판, 가격

 

 

한국인 분들도 많이 오는 카페인가 봐요. 메뉴판에 한글도 함께 적혀있었어요.

덕분에 메뉴 고르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저 소금 커피에만 꽂혀서 소금 커피만 주문했는데, 소금 시리즈가 따로 있네요.

소금 홍차, 소금 녹차, 소금 청차, 소금 우롱차 ㅋㅋㅋㅋ

이것도 한 번 먹어볼 걸 그랬어요. 소금커피는 한국에서도 많이 봤는데 소금 녹차...?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컵 크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S, M, L 가 있는데 저는 M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다음에 다시 먹는다면 S로 먹을 것 같아요.

저한테는 M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S로 사서 먹고, 다른 음료 먹어보기 추천!

 

 

소금커피 (Sea Salt Coffee, 70 대만달러)

 

 

여기는 아이스도 종이컵에 담아주더라고요.

핫일 것만 같은 소금커피...

 

 

두 잔 사들고 대만 여행 시작했었어요.

맛은 특별할 거 없는 소금커피 맛이었고, 정말 맛있었어요. 단짠단짠!

아침의 시작을 소금커피로 했더니 아주 햄볶소..🥰

 

 

3천 원 가격에 이런 소금커피라니 소름... (라임)

안 먹으면 손해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