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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다니기/2월, 9월의 대만 타이베이

대만 가오슝 여행 가볼만한곳 '서우산 동물원(壽山動物園)'

by bli-ss 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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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서우산 동물원

 

https://maps.app.goo.gl/hxAc2n9NG5h6UAWWA

 

서우산 동물원 · No. 350號, Wanshou Rd, Gushan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444

★★★★☆ · 동물원

www.google.com

 

주소 : No. 350號, Wanshou Rd, Gushan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444

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대만 가오슝에 있는 서우산 동물원에 다녀왔다.

타이베이에 갔을 때에도 동물원에 갔었는데, 이번 가오슝에 왔을 때에도 가오슝에 있는 동물원에 다녀왔다.

타이베이에 있는 동물원도 입장료가 엄청 저렴했는데, 가오슝에 있는 동물원도 입장료가 엄청 저렴했다.

 

 

입장료는 성인 1명에 40 NTD. 2천 원도 안 하는 초저렴 가격이다.

 

 

가기 전에 동물원 근처에 야생 원숭이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글을 봤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야생 원숭이를 만났다.

버스 뒷문으로 내리자마자 원숭이가 보였는데, 원숭이가 버스 앞 문으로 들어가길래 나는 버스 기사님이랑 원숭이가 아는 사이인 줄 알았다.ㅋㅋㅋㅋㅋ;;

버스 기사님이 문 쪽에 빵을 걸어 두셨는데, 원숭이가 그걸 어떻게 알고, 앞 문으로 버스 안에 들어가 빵을 훔쳐서 나왔다.

 

 

이렇게 원숭이를 가까이서 보다니ㅋㅋ

무서웠는데 신기하고, 무서웠다.ㅋㅋㅋ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X)

원숭이에게 먹이를 뺏기지 마시오. (O)

 

 

동물원은 생각보다 넓지 않아서 넉넉하게 2~3시간이면 충분했다.

동물원에는 미어캣, 악어, 낙타, 호랑이, 카피바라, 원숭이, 사슴, 얼룩말, 코끼리, 사자, 거북이, 코뿔소, 하마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다.

 

 

내가 간 날에는 비가 왔었는데, 오히려 덥지 않아서 좋았다. 비도 많이 오는 편이 아니라서 걸어 다닐 만했다.

 

 

너무 귀엽게 생긴 원숭이도 보고

 

 

코끼리도 봤다. 코끼리는 엄청 컸는데, 은근히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잠에 취한 사자 부부

 

 

캐릭터 피카추의 실제 모델이라는 친칠라

 

 

밥 먹는 염소.

염소가 밥 통 안에 들어가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밥 통 안에서 쉬를 😂😂

 

 

아기 코뿔소. 코뿔소도 엄청 가까이에서 봤다.

 

 

느릿느릿 육지 거북

 

 

혹성탈출의 시저...?

야생 원숭이 아님 주의

 

 

캥거루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아마 왈라비?

 

 

지나가다가 기프트샵도 있어서 들렀다.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마땅히 살 건 없었다.

근데 뭐라도 사가고 싶기에 물티슈 구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단 오면 사야 돼~

 

 

하마도 있었는데, 하마들이 이상한 노래를 막 불렀었다.

동영상에 못 담은 게 너무 아쉬움.

 

 

안녕? 난 얼룩말

 

 

꾸릉아 안녕

꾸릉이다 꾸릉이 물지 마 난

 

 

물속 악어는 야생에서 만나면 진짜 무섭겠더라고요. 무사와요...

 

 

쌩얼이라 얼굴 못 보여주는 호랑이

 

 

뽕(?) 알(?)이 인상적인 낙타,,,,,,,

 

 

백호도 있었다. 사진으로는 흰 느낌이 많이 없는데, 실제로는 더 하얬던 백호.

 

 

카피바라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는데 내가 길을 잘못 들어간 건지...

2층에서 내려다보는 게 다였다. 궁둥짝 귀여워

 

 

이건 그냥 동물원 건축물인데 건축물 위에 원숭이가 올라가 있었다.

동물원의 동물은 아니고, 야생 원숭이인 듯.. 야생 원숭이가 동물원을 활보하고 다닌다.

 

단 돈 2,000원에 귀여운 구경 할 수 있었던 서우산 동물원!

동물들을 나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타이베이 동물원만큼 넓지도 않아서 간단하게 둘러보기에도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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