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추천 '고양이 마트 고로롱 냥냥 타이쿤' 어플 추천

 

 

 

고양이 마트 : 고로롱 냥냥 타이쿤

 

이름조차 귀여운 게임이 있어요.

캐릭터도 귀엽고, 그래픽도 귀여워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귀여운 고양이 게임 추천해 드릴게요.

 

 

 

 

그림체도 너무 귀여워서 합격이에요.

해보니까 플레이하기에도 너무 쉽고 간단하더라고요.

 

 

 

 

맵도 귀엽고, 조이스틱 고양이 발바닥 모양도 귀여워요. 어플 이름처럼 마트에 관한 게임이에요.

제일 처음 시작하면 휑한 맵에 포스기만 덩그러니 놓여있어요.

그리고 맵 바닥에 사각형 부분에 서있으면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가서 구매하게 돼요.

 

 

 

 

귤나무와 귤 진열대를 오픈하면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요.

나무에서 열리는 귤을 따서 귤 진열대에 진열해 놓으면 손님들이 귤을 사서 포스기로 가서 계산해요.

 

 

 

 

자동으로 계산되는 거 아니고, 캐릭터를 움직여서 포스기 앞에 데려다 놓으면 계산을 시작해요.

그리고 옆에 돈이 쌓이고, 돈을 또 수거하러 가야 돈이 오릅니다.

찐 마트 그 잡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그렇지만 돈을 어느 정도 모으면 직원을 고용할 수 있어요. 돈을 벌어 캐셔를 고용했어요.

그럼 이제 귤 진열대만 관리하면 되니 업무량이 조금 줄었어요.

대신 포스기 옆 돈은 직접 수거하러 가야 해요.

돈 관련된 부분은 직원을 쓸 수 없지. 내가 직접 관리한다!

 

 

 

 

다음은 귤을 잼으로 만드는 기계를 오픈했어요.

냥손님들 엄청 많이 와서 진짜 바쁘게 움직여야 함

 

 

 

 

너무 바쁘니까 직원들을 추가로 더 고용했는데, 이 직원들이 딴짓을 좀 합니다.

안 보고 있으면 자고 계심

 

 

 

 

자는 직원은 가까이 다가가서 깨워줘요.

일어나 일해!!!!

 

 

 

?

 

사장님은 지금 뼈 빠지게 일하는데 둘이 나란히 숙면 중

 

 

 

 

우유도 오픈해서 우유도 판매를 시작했어요.

재료들이 새로워서 질릴 틈이 없더라고요.

 

 

 

사장님은 지금 뼈 빠지게 일하는데 둘이 나란히 숙면 중 2

 

 

 

상단에 보면 Mart.1 달성도라고 있는데 이걸 모두 달성하면 다음 마트가 열려요.

스테이지 깨는 형식처럼 되어있어요.

 

 

 

 

그리고 저장도 가능해요. 저장은 계정에 저장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장 후에 계정을 삭제하면 게임 데이터도 삭제되고, 복구는 불가능해요.

 

요즘 게임 중에 광고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게임이 많은데, 이 게임은 내가 필요할 때에만 클릭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광고를 봐도 되고, 안 봐도 되는!!

너무 게임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한 번 해보면 또 푹 빠지게 되더라고요.

방치형 게임도 아니라서 너무 제 스타일 게임이었어요.

움직이는 만큼 번 다....!!!

재료들 날라야 되고, 자는 직원 깨워야 하고, 돈 수거해야 하고,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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